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매년 복잡해지는 입시 전형 속에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와 철저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올해는 특히 학과 신설, 전형 방법 변경,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등 주목할 만한 변화가 많습니다. 지금부터 각 대학의 핵심 변경사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을 세워보세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대학
서강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신설과 파격 장학금
서강대는 2026학년도부터 차세대 반도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합니다. 신설 학과의 첫 신입생 전원에게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학생부 교과(지역균형)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5등급 이내로, 기존보다 완화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반도체공학과 신설 및 전형 복수 지원 허용
성균관대는 삼성SDI와 연계해 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수시 모집 인원 2,410명 중 30명을 해당 학과에서 선발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 종합, 교과, 논술 전형에 모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학생부 교과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입니다.
한양대학교: 첨단학과 정원 대폭 증원
한양대는 2026학년도에 데이터사이언스학부와 융합전자공학부 등 첨단 학과의 정원을 확대합니다. 수시로 총 1,709명을 모집하며, 논술 전형은 논술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를 반영하는 일반 전형과 서류 및 면접을 단계별로 평가하는 면접형으로 나뉩니다.
중앙대학교: 융합형인재 의학부 신설
중앙대는 융합형인재 의학부 모집단위를 신설해 16명의 인재를 선발합니다. 전체 모집인원의 약 58%인 2,827명을 수시로 모집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 70%와 면접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고려대학교: '다문화전형' 신설과 면접 방식 변화
고려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문화전형'을 신설하며, 이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평가한 뒤,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를 합산합니다. 면접은 MMI(Multiple Mini Interview)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생의 역량을 다각적으로 평가합니다.
경희대학교: 경영·회계계열 통합
경희대는 경영학과와 회계학과를 '경영회계계열'로 통합합니다. 수시 모집 인원은 2,965명이며, 논술전형에서 의예과 등 의약계열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4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로 변경됩니다. 학생부종합(고교연계) 전형은 교과 성적 70%와 서류 30%를 반영해 선발합니다.
지방 및 기타 대학
대구한의대학교: 한의예과 수능 최저 기준
대구한의대는 전체 모집인원 중 91%인 958명을 수시로 선발합니다. 한의예과(인문)는 수능 4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한의예과(자연)는 4개 영역 등급 합 6등급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합니다. 한의예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계명대학교: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계명대는 2026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로 완화했습니다. 이는 수험생의 수능 부담을 줄여주는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총 4,110명을 수시로 선발하며, 학생부 교과 전형에서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합니다.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논술전형 신설
덕성여대는 약학대학 논술전형을 신설하고, 논술 100%로 5명을 선발합니다. 논술고사 문항은 수학, 화학Ⅰ, 미적분, 기하 중 1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습니다. 수시 모집 인원은 총 784명이며,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합니다.
광운대학교: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광운대는 2026학년도부터 모든 입학 전형에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감점 요인으로 반영합니다. 논술 및 실기(체육특기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광운참인재Ⅰ(면접형)'의 면접 비중이 기존 30%에서 40%로 확대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첨단컴퓨터공학부 신설과 정원 확대
경북대는 '첨단컴퓨터공학부'를 신설하여 4차 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합니다. 2026학년도 수시 모집 인원은 5,554명으로 전체의 81.2%에 달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교과 성적 반영 비중이 줄어들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부 전형에 적용됩니다.
2026학년도, 변화를 읽는 자가 합격한다!
2026학년도 수시 전형은 각 대학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학과를 신설하고, 전형을 효율적으로 개편하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특히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분야 학과 신설과 정원 확대는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대학들의 투자를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은 단순히 '이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보다, ‘내가 가진 강점(교과 성적, 활동, 논술 실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은 무엇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완화나 신설 전형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합격의 문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맞춤형 전략을 세워 성공적인 대입 결과를 얻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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