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기를 갈망합니다.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싶다는 상상을 합니다. 유튜브에 알고리즘에는 월 천만원 벌기나 나는 10억을 벌었다 등등 버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액수에 집중을 하게 됩니다. 버는 것에 집중하는 것은 소비에 대한 계획을 소홀히 하게 합니다. 수입보다는 소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내게 필요한 것
절제와 절약이 중요하다는 것을 놓치고 있는 것입니다. 단적으로 3백만원 벌어서 3백을 소비하는 사람과 백만원을 벌어서 오십만원을 소비하는 사람은 10년 이상 시간이 흐른다면 두 사람의 자산의 차이는 더욱더 벌어지게 됩니다. 우리는 소비의 유혹에 살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집착하며 계절마다 옷을 구매하고 좋은 시계를 차길 바라며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희망합니다. 부자들은 절제와 절약이 몸에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소비를 수입에 포함시켜 1년에 얼마나를 쓸지를 통제합니다. 자산증식의 이유이기도 합니다.
1년, 한 달, 한주, 하루에 얼마를 쓸지를 계획하지 않습니다. 하루가 지난후 어제는 내가 얼마를 썼지?를 생각을 안 합니다. 내가 버는 수입에 50%, 40%, 30%를 저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소비의 계획입니다. 저축의 힘은 부로 가는 자석과 같습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내 집 마련의 집착
우리는 인생의 목표를 내 집마련으로 세우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여기저기 이사다니는 것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원하며 안전된 자산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환경이 좋은 아파트에 살기위해 많은 대출을 끌어당겨서 무리하게 구매를 합니다. 달달이 백만원이 넘는 대출이자를 갚으며 깊은 한숨가 함께 좀 더 많이 수입을 원합니다. 내집 마련은 부로 가는 시간을 멈추게 합니다.
예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회사인 삼성전자 연도별 주가와 연도별 금시세입니다.
10년, 20년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내 집마련보다는 주식이나 금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아마도 지금쯤이면 대출없이 현금으로 집을 구매하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증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부자와 평범한 사람이 생각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중동전쟁 AI시대를 맞이하는 것에 평범한 사람은 그렇구나라고 무심코 지나 가지만 부자들은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AI를 강조하면서 카카오와 네이버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약에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기회를 만들지 못합니다. 대출 이자 갚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시간은 나를 위해 멈춰있지 않습니다.
후퇴 없이 전진만 할 뿐입니다.
지금의 상황을 되돌아보며
절제와 절약은
미래의 나를 웃게 할 것입니다
내일 당장 핸드폰에 가계부 어플을 깔고 오늘 무엇에 소비했는지 입력부터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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